가장 기본은 바로 좋은 자료와 서비스를 많이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
그리고 좋다 생각 되는 것들을 많이 따라해보면서 왜 이렇게했을까?라는 더 깊이는 왜 좋다고 느낄까?를
생각하며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많이 하는 것이다.
좋은 input들은 좋은 output 을 가져다주는 법..
실제로도 이러한 input들이 계속 쌓이면 내것이 되는것을 많이 느꼈다.
그래서 내가 바라는 방향과 수준이 어느정도 맞다는 생각이 들면 욕심껏 기록해둔다.
아직 정리를 다 못했는데,, 아래 조금씩 누적시켜갈 예정이다.
유튜브도 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최근에 한의대를 붙으셨다고.. ㄷㄷ
나도 주변에 새로 생겨나는 서비스들을 다운받고 유심히 보며 트렌드도 보고, 배우려고 하는데
기획 관점에서 그런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틈날 때 읽어보고 있다.
https://brunch.co.kr/@b30afb04c9f54dc
쪼렙 서비스기획자의 브런치스토리
기획자 | 몰라도 쫄지 않고 공부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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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t 등의 큰 기업에서 다방면의 경험이 많으시고, 자료들이 너무 깔끔해서 포맷을 자주 참고한다.
연차가 높으신 분은 이렇게 일을 하는구나하고 인사이트도 얻고
방향성도 많이 참고하는 편이다.
https://brunch.co.kr/@supernova9#articles
김광섭의 브런치스토리
기획자 | 판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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